먹으면서 살 뺀다?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 칼로리컷팅제 '먹어도좋아' 인기

직장인 A씨는 오랜만에 올라간 체중계의 숫자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한달 사이에 급격하게 살이 쪘기 때문. A씨는 “남자친구와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 100일 기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늘어난 뱃살 때문에 걱정이다.”며 “여름 휴가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쉽고 빠르게 살을 빼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직장을 옮기면서 새로운 업무와 직장에 적응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먹는 방법으로 풀었다. 그리고 황금연휴 기간 동안 쉬면서 친구들과의 만남, 남자친구와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자연스레 과식과 폭식을 한 것이 단기간에 급격하게 살이 찌는 원인이 되었다. 이는 A씨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고민으로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을 맞아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SNS에는 가르시니아 성분의 다이어트 보조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들어진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이 간 기능 손상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이후에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르시니아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것이며 HCA(Hydroxycitricacid)이 함유되어 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며 칼로리 컷팅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가르시니아 제품이라고 해도 다 같은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가르시니아는 수용성과 불용성 성분으로 나뉘는데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만이 물과 결합하여 점도가 높은 졸(SOL)형태가 되어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 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콜레스테롤과 독성물질 등을 흡착하는 능력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들의 경우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비교적 원가가 저렴한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는 다른 가르시니아 제품들과 달리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성분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르시니아 성분이 1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먹어도좋아’는 국내 최초로 개별 포장 패키지로 제작을 하였다. 개봉과 동시에 공기에 접촉을 하게 되면 산화가 시작되어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낱개 개별 포장을 도입하였다. 1회 섭취 분 낱개 포장으로 성분 보존성 뿐만 아니라 휴대성까지 갖추었다.

‘먹어도좋아’는 최근 완벽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빈을 모델로 발탁하여 2030 여심을 공략하고 있으며 현재 ‘먹어도좋아’ 공식 몰에서는 먹어도좋아, 굵어도좋아, 빠져라 등 다양한 인기제품을 10% ~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수원일보 & Suwon.com

원본기사보기